November 1 - A Prayer in Faith 믿음의 기도
November 1 - A Prayer in Faith
“And the prayer offered in faith will make the sick person well; the LORD will raise him.” – James 5:15
In verse 15, James describes the expected result of that "prayer offered in faith" by the elders: The LORD will raise the person. Any sins he has committed will be forgiven. If these two verses describe a physically ill person, physical healing is promised. If they describe a person struggling with a weak faith, the promise is a restored trust in God. In either case, if the cause of the problem is because of sin in that person's life, that sin will be forgiven. Any verse that seems to offer an unconditional promise of physical healing, even in response to a prayer of faith, may confuse. Will every person following these steps in this order be healed of any illness at any time?It's a delicate question, but the promise of the verse requires us to look at the language closely. When the church elders pray on behalf of this person with sincere faith while anointing them with oil, the LORD will raise this person. The promise doesn't suggest when or how God will raise him. Perhaps it will be immediate. Perhaps it will be in eternity, which is a less satisfying answer. In any case, the believer in Christ will always be raised eventually, and we can be assured forever.
The prayer life for Christians should be consistent throughout her lifetime. We should start each day with prayer and end the day with prayer. We are filled with the Spirit if we unceasingly pray. Christians should pray in times of pain and in times of sickness. The greatest problem is that Christians do not pray. James pointed out, “When you ask, you do not receive, because you ask with wrong motives, that you may spend what you get on your pleasures” (James 4:3). And God promised to us that He would answer our prayer: “This is the confidence we have in approaching God: that if we ask anything according to his will, he hears us” (1 John 5:14).
When we pray for healing, we should pray for healing our sicknesses and sins (James 5:15). Christians in early churches believed that all sickness came from sin. However, James does not agree with this point. He used the word ‘if’: “If he has sinned, he will be forgiven.” Furthermore, the disciples asked Jesus, looking at the man blind from his birth, “Who sinned, this man or his parents, that he was born blind?” Then, Jesus answered, “Neither this man nor his parents sinned, but this happened so that the work of God might be displayed in his life” (John 9:3). If a man got sick because of his sins, he should pray for forgiveness (James 5:15).
The prayer of a righteous person is powerful and effective. Elijah, the man of prayer, has been a good example: “Therefore confess your sins to each other and pray for each other so that you may be healed. The prayer of a righteous man is powerful and effective. Elijah was a man just like us. He prayed earnestly that it would not rain, and it did not rain on the land for three and a half years. Again he prayed, the heavens gave rain, and the earth produced crops” (James 5:16-18). In addition, how we pray is important. Elijah prayed earnestly that it would not rain. In other words, he prayed with all his heart. We often pray formally, outwardly, but without our hearts. The prayer of the righteous is powerful and effective. To pray effectively and powerfully, we should pray with all our hearts.
Today’s Prayer: Ask God to make you his hand of compassion in the life of one unsaved person this week.
Prayer Pointer: To pray as God would have us pray is the greatest achievement on earth. Such a prayer life costs. It takes time….All praying saints have spent hours every day in prayer….There is no time to pray these days, but without time and much of it, we shall never learn to pray. - Samuel Chadwick
Bible Reading: Jeremiah 31-32; Titus 2
11월 1일 - 믿음의 기도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 약 5:15
야고보는 15절에서 장로들이 드린 믿음으 기도에 대한 기대된 결과를 설명합니다. 주님은 병든 자를 일으키ㅅ고 그가 지는 어떤 죄도 모두 용서받습니다. 여기의 이 두 구절이 육체의 질병을 가진 사람을 가리킨다면 하나님의 치유의 약속은 분명합니다. 만일 여기의 사람이 믿음이 약한 것을 말한다면 하나님을 신뢰가 회복되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문제의 원인이 그 사람의 삶에 있는 죄라고 하면 하나님은 그 죄를 용서하십니다. 육체적 치유에 대한 약속을 말씀하는 거으로 보이지만 믿음의 기도와 응답에 관해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의 말씀에 따라서 기도하면 언제든지 모든 질병에서 치유받을 수 있을까요?
어려운 질문이지만 이 구절의 나오는 말씀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교회의 장로들이 병든 자를 위해 기름을 바르며 기도하면 주님은 그 병든 자를 반드시 일으키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언제 어떻게 그 병자를 일으키실 것인지를 암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질병의 치유는 즉각적일 수 있고 또한 그 대답은 하나님의 영원가운데 있고 만족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어떠하든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결국 부활하고 영원히 주님꽈 항상 함께합니다.
그리스도인의 기도 생활은 평생 동안 한결같아야 합니다.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해야 합니다. 우리가 쉬지 않고 기도한다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고통이 있을 때에도 병들었을 때에도 항상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의 가장 큰 문제는 항상 기도하지 않는 것입니다. 야고보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약 4:3)라고 지적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요일 5:14).
우리가 육신의 병의 치유를 기도할 때 반드시 우리의 죄사함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약 5:15). 초대 교회의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질병이 죄때문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야고보는 '혹시’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여기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가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함심을 얻으리라”(약 5:15는 말씀에서 '혹시’라고 단어를 사용합니다. 더욱이 제자들이 날 때부터 소경 된 자를 보고 “이것이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라고 예수님께 물었을 때,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요 9:3)고 대답하셨습니다. 사람이 범죄함으로 병을 얻었다면, 죄 사함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약 5:15).
의인의 기도에는 능력과 효력이 있습니다. 기도의 사람 엘리야는 기도의 좋은 모범이 되어 왔습니다.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 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약 5:16-18). 우리가 어떻게 기도하는가가 중요합니다. 엘리야는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다시 말해, 그는 온 마음을 다해 기도했습니다. 우리는 종종 형식적으로, 외적으로 기도하는 때가 많고 마음을 다해 기도하지 않습니다. 의인의 기도는 능력과 효력이 있습니다. 이러한 능력과 효력이 있는 기도를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께서 이 주간에 구원받지 못한 사람의 삶에 당신이 사랑의 손길이 되도록 기도하십시오.
기도 지침: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하도록 하시는 기도를 하는 것은 지상에서 가장 위대한 업적이다. 그러한 기도는 삶을 요구한다. 시간이 필요하고.. 모든 기도하는 성도들은 매일 기도하는데 시간을 보낸다… 이러한 날에는 기도하지 못하는 시간이 없다. 시간 없이 많은 시간에 기도하지 않으면, 기도를 결코 배우지 못한다. 사무엘 채드윅
성경 읽기: 예레미야 32-32장; 디도서 2장